Han - Volcan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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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Опубликовано: 12 февраль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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Текст песни
지킬게 아파도 돼
네가 흘린 상처들은 감싸 안을게
이미 내게 너는 죄
Light it up for me
Brighter, more please
날 더 빛나게 밝혀줘
검은색의 밤도
너만 있다면 난 무섭지 않아
수백 번 봐도 난 아직 너무 모자라
내 맘을 가린 상처 가득했던 흉터도
네게만 보였던 것처럼 날 꼭
안아준 네 온기가 따뜻해서
잠깐 눈물이 났나 봐 처음이라서
지킬게 아파도 돼, 네가 흘린 상처들은 감싸 안을게
이미 내게 너는 죄, 악보다 더욱 달콤해서 거부는 못 해
뜨겁게 타올라도 돼 옆에 날 상처 내도 돼
네가 좋다면 나는 어떤 것도 될 수 있는데
Yeah you can hurt me, I don’t care
Yeah you can burn me
바로 네게서 달아나는 저들과는 달리 널 감싸줄게
Like a volcano
손 닿으면 녹을 것 같은 온도의 love
날 땅 밑 저 끝자락 네게 데려다줘
전부 다 타버려도 괜찮아
수백 번 돌이킨다 해도 내 선택은 언제나
(너) 네게 녹아들 수 있게
내 몸을 감싸줘 아파도 난 It’s okay
(Oh) 차갑고 거친 파도 속에
뜨거운 네가 필요해 You are my volcano
나는 가뭄임, 넌 비, 난 종이, 넌 시
내 빈 맘이 관심 하나로 밝기 달라짐, 넌 빛
너의 품, 나의 집, 나의 숨, 나의 신
추락하던 날 잡아 다시 비행
몰락하던 나의 날들은 비애였지만
너가 나타난 후 귀에 걸린 입꼬리 내려오질 않아
왜 왜 왜 Don’t wanna go back back back
누구보다 제일 제일 제일 빛나는 그대에게
모든 걸 건네줄게
나는 매일 매일 매일 I can feel you
내일 내일 내일이 기다려진다
너의 웃음이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밝아져 날 웃길까
지킬게 아파도 돼, 네가 흘린 상처들은 감싸 안을게
이미 내게 너는 죄, 악보다 더욱 달콤해서 거부는 못 해
뜨겁게 타올라도 돼 옆에 날 상처 내도 돼
네가 좋다면 나는 어떤 것도 될 수 있는데
Yeah you can hurt me, I don’t care
Yeah you can burn me
바로 네게서 달아나는 저들과는 달리 널 감싸줄게
Like a volcano
손 닿으면 녹을 것 같은 온도의 love
날 땅 밑 저 끝자락 네게 데려다줘
전부 다 타버려도 괜찮아
수백 번 돌이킨다 해도 내 선택은 언제나
너 없이 못 살아 나는 곧 죽어도 너
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오직 너
너에게만 난 주고 싶어 뜨거워 내 속
지금 널 생각하면 내 마음은
Like a volcano
손 닿으면 녹을 것 같은 온도의 love
날 땅 밑 저 끝자락 네게 데려다줘
전부 다 타버려도 괜찮아
수백 번 돌이킨다 해도 내 선택은 언제나
네게 녹아들 수 있게
내 몸을 감싸줘 아파도 난 It’s okay
(Oh) 차갑고 거친 파도 속에
뜨거운 네가 필요해 You are my volcano
네가 흘린 상처들은 감싸 안을게
이미 내게 너는 죄
Light it up for me
Brighter, more please
날 더 빛나게 밝혀줘
검은색의 밤도
너만 있다면 난 무섭지 않아
수백 번 봐도 난 아직 너무 모자라
내 맘을 가린 상처 가득했던 흉터도
네게만 보였던 것처럼 날 꼭
안아준 네 온기가 따뜻해서
잠깐 눈물이 났나 봐 처음이라서
지킬게 아파도 돼, 네가 흘린 상처들은 감싸 안을게
이미 내게 너는 죄, 악보다 더욱 달콤해서 거부는 못 해
뜨겁게 타올라도 돼 옆에 날 상처 내도 돼
네가 좋다면 나는 어떤 것도 될 수 있는데
Yeah you can hurt me, I don’t care
Yeah you can burn me
바로 네게서 달아나는 저들과는 달리 널 감싸줄게
Like a volcano
손 닿으면 녹을 것 같은 온도의 love
날 땅 밑 저 끝자락 네게 데려다줘
전부 다 타버려도 괜찮아
수백 번 돌이킨다 해도 내 선택은 언제나
(너) 네게 녹아들 수 있게
내 몸을 감싸줘 아파도 난 It’s okay
(Oh) 차갑고 거친 파도 속에
뜨거운 네가 필요해 You are my volcano
나는 가뭄임, 넌 비, 난 종이, 넌 시
내 빈 맘이 관심 하나로 밝기 달라짐, 넌 빛
너의 품, 나의 집, 나의 숨, 나의 신
추락하던 날 잡아 다시 비행
몰락하던 나의 날들은 비애였지만
너가 나타난 후 귀에 걸린 입꼬리 내려오질 않아
왜 왜 왜 Don’t wanna go back back back
누구보다 제일 제일 제일 빛나는 그대에게
모든 걸 건네줄게
나는 매일 매일 매일 I can feel you
내일 내일 내일이 기다려진다
너의 웃음이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밝아져 날 웃길까
지킬게 아파도 돼, 네가 흘린 상처들은 감싸 안을게
이미 내게 너는 죄, 악보다 더욱 달콤해서 거부는 못 해
뜨겁게 타올라도 돼 옆에 날 상처 내도 돼
네가 좋다면 나는 어떤 것도 될 수 있는데
Yeah you can hurt me, I don’t care
Yeah you can burn me
바로 네게서 달아나는 저들과는 달리 널 감싸줄게
Like a volcano
손 닿으면 녹을 것 같은 온도의 love
날 땅 밑 저 끝자락 네게 데려다줘
전부 다 타버려도 괜찮아
수백 번 돌이킨다 해도 내 선택은 언제나
너 없이 못 살아 나는 곧 죽어도 너
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오직 너
너에게만 난 주고 싶어 뜨거워 내 속
지금 널 생각하면 내 마음은
Like a volcano
손 닿으면 녹을 것 같은 온도의 love
날 땅 밑 저 끝자락 네게 데려다줘
전부 다 타버려도 괜찮아
수백 번 돌이킨다 해도 내 선택은 언제나
네게 녹아들 수 있게
내 몸을 감싸줘 아파도 난 It’s okay
(Oh) 차갑고 거친 파도 속에
뜨거운 네가 필요해 You are my volcano